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시민단체 "롯데월드, 회전목마 낙상사고 책임있다" 고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 "롯데월드, 회전목마 낙상사고 책임있다" 고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민단체 "롯데월드, 회전목마 낙상사고 책임있다" 고발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시민단체가 회전목마의 안전벨트 등 관리를 소홀히 해 이용자의 부상을 막지 못했다며 롯데월드를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YMCA는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를 서울중앙지검에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YMCA에 따르면 지난해 2월 A씨는 만 3세의 아들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회전목마를 탔다가, 아들의 안전띠가 풀려 바닥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아들은 경막상 혈종과 두개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서울YMCA는 롯데월드 측이 놀이기구 운행 중 안전벨트가 풀리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고, 회전목마에서 떨어질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음에도 바닥을 대리석으로 시공해 피해를 키웠다며 사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YMCA는 롯데월드가 시설의 안전한 상태 유지를 의무화한 관광진흥법도 위반했다며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