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3

열처리 공장서 2시간새 감전사고 잇따라…2명 사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열처리 공장서 2시간새 감전사고 잇따라…2명 사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열처리 공장서 2시간새 감전사고 잇따라…2명 사상

    감전사고 원인 파악하려던 근로자도 '감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의 한 공장에서 2시간 사이 감전 사고가 잇따라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5일 오전 11시 10분께 창원시 의창구 모 열처리 공장 건물에서 직원 유모(47) 씨가 감전돼 숨졌다.


    유 씨는 2시간 전인 오전 9시께 발생한 감전 사고 원인을 파악하려고 고압선 근처에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앞서 오전 9시께는 유 씨가 사고를 당한 장소 부근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진모(41) 씨가 감전돼 중상을 입었다.



    진 씨는 전기 관련 장치인 자동절환개폐기에서 작업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감전사고가 잇따르자 공장 측은 전기 관련 공사 등 내부 작업을 모두 중단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