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원유철·신상진 "홍준표, TV토론 거부시 전대 보이콧"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유철·신상진 "홍준표, TV토론 거부시 전대 보이콧"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유철·신상진 "홍준표, TV토론 거부시 전대 보이콧"

    "洪, 입장 밝히지 않으면 25일부터 합동연설회 불참"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신상진, 원유철 의원이 전당대회 일정 '보이콧' 카드를 꺼내 들었다.

    유력 주자인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조용한 전대'를 이유로 예정된 TV토론에 불참할 방침을 내비치자 배수의 진을 친 것이다.


    두 후보는 24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는 당의 미래와 운명이 걸린 중대한 축제일"이라며 "특히 당 대표 후보들은 TV토론을 통해 당의 노선에 대한 입장과 후보로서 능력, 자질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만약 홍 후보가 토론에 불참한다면 당원과 국민의 알 권리를 봉쇄하는 시대역행적 구태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라며 "24일까지 홍 후보는 토론 참여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두 후보는 "선관위가 투표일인 6월30일 이전 최소한 3차례 이상의 토론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지 않을 경우, 25일 대전 합동연설회부터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들은 "7·3 전당대회가 자유한국당 재창당의 축제일이 되기를 간절히 촉구한다"면서 "우리의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후보 사퇴를 포함한 중대한 정치적 결심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yung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