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타이맥스(TIMEX)와 실마하(SilMach), 첫 MEMS기술 무브먼트 개발
-- 시계산업을 혼란에 빠뜨릴 만한 강력한 혁신의 바람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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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베리, 코네티컷주 2017년 6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160년 이상 시계를 제조해오며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타이맥스와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분야 선구자격 프랑스 기업 실마하(SilMach)가 최초의 MEMS 구동 시계 무브먼트(시계의 심장이라 불리며 시계에 필요한 동력을 생산, 저장, 전달하는 장치)를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 실마하의 파워MEMS 특허 솔루션 덕분에 최초로 MEMS나노 기술을 활용해 MEMS시계모터(박스)들과 무브먼트들이 공동제작되었다. 이번 합작투자는 브장송의 프랑스 마이크로매카틱 클러스터에서 실마하 그리고 프랠슨(Fralsen, 타이멕스의 무브먼트 부품 제조시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계제조 업계 타이맥스의 160년 전문성과 실마하의 선구자격 기술을 결합, 이번 합작투자는 시계산업을 혼란에 빠뜨릴만한 와해적인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게 될 전망이다.
"실마하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타이맥스는 시계 업계에서 또 하나의 최초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실마하와 함께 타이맥스는 업계를 혼란에 빠뜨릴만한 혁신을 일으켜 나노기술의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해당 개발로, 타이맥스는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방식으로 시계제작의 디자인과 기능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타이맥스 그룹의 CEO이자 사장(President)인 토비아스 라이스-슈미트(Tobias Reiss-Schmidt)는 이 새롭고 혁신적인 파트너십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타이맥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실마하는 시계 산업에 적합한 파워MEMS솔루션들을 개발하는 데 필수적인 시계제조와 보완 노하우에 대한 100년 이상 축적된 전문기술을 제공한다"고 실마하의 CEO인 팻라이스 미노티(Patrice Minotti)는 전했다.
타이맥스 그룹(TIMEX Group)에 대해
타이맥스 그룹은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혁신적인 시계를 설계, 제조, 판매한다. 1854년 설립된 타이맥스 그룹은, 타이맥스, 노티카, 게스, 베르사체, 페라가모와 같은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사적소유 기업으로 전 세계에 4천 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최대규모의 수직통합된 시계제조업체다.
실마하(SilMach)에 대해
실리콘 기반의 하이브리드 마이크로매카닉 업계를 선도하는 실마하는 구조들의 무력센서 건강관리와 모바일 시스템의 근대화를 위해 혁신적인 MEMS를 설계, 제조, 통합한다. 실마하는 프랑스, 브장송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혼합(Hybridization)에 있어 실마하의 독창적인 전문성은 MEMS와 기존의 마이크로메카닉 기술을 결합할 수 있게 한다. 2003년 팻라이스 미노티가 설립한 실마하는, 기관, 연구 센터 그리고 에너지, 운송, 항공, 시계제조 분야 주요 산업 계정의 이익을 위해 탐색적인 작업을 수행해 와해적인 혁신 기술의 성숙을 위해 자금을 지원해왔다.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silmach.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패트리샤 라파포르(Patricia Rappaport)
prappaport@bratskeir.com
212-679-2233
TIMEX, SilMach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526518/Timex_SilMach.jpg
타이맥스는 자사의 첫 MEMS구동 시계 무브먼트를 2019년 콜렉션에 포함시켜 출시할 계획이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26555/TIMEX_SilMach_Logo.jpg
출처: 타이맥스(TI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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