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스마트 재활 솔루션 업체 네오펙트는 뇌졸중 재활 의료기기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홈'이 미국 은퇴자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s)로부터 혁신 챔피언상(Innovation Champion Awards)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네오펙트에 따르면 이 상은 ▲ 건강과 안전 의식 ▲ 간병·돌봄의 협응 ▲ 사회 복지 ▲ 간병과 삶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에 수여된다.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홈은 병원에서의 재활 훈련을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인 맞춤형 재활 의료기기이다.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와 경과에 맞는 훈련 스케줄을 제시하는 것처럼 모니터와 연결해 개인별 맞춤형 훈련 게임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가정에서도 꾸준히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k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