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47.80

  • 26.55
  • 0.51%
코스닥

1,163.92

  • 0.49
  • 0.04%
1/2

대학생이 디자인한 신발 온라인 매장에 등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 디자인한 신발 온라인 매장에 등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학생이 디자인한 신발 온라인 매장에 등장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대학생이 디자인한 신발이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동의대, 지패션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한 신발디자이너 양성사업을 통해 대학생 신발디자이너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의대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생인 김원우 씨가 '콜카'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지패션코리아와 손잡고 개발했다.



    '제비'를 주제로 젊은층의 감성에 맞춘 제품은 여섯 가지 색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스타일쉐어(www.stylesha.re)에서 판매된다.



    김씨는 디자인 저작권료를 받으며 신발디자이너의 경력을 쌓을 수 있게 됐다.

    김씨는 "제 아이디어를 반영한 신발 제작 과정을 보면서 신발디자이너의 꿈을 확실하게 다잡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강수 지패션코리아 대표는 "신발의 시작과 끝은 디자인이라고 할 정도로 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협업은 기업에도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지역 대학과 신발 제조업체 간 협업을 통해 신발디자이너 양성사업을 지속해서 벌여나가기로 했다.


    지패션코리아도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신발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