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고성장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20일 6% 넘게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45% 오른 11만5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한때 11만5천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3종 세트만으로도 최소 2020년까지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휴미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을 시작해 점점 강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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