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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호실적·외국인 매수에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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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호실적·외국인 매수에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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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삼성전자, 호실적·외국인 매수에 '사상 최고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2분기 호실적 전망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일 장 초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1.80% 오른 236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238만5천원까지 올라 지난달 10일 작성한 사상 최고가 기록(236만1천원)을 갈아치웠다.


    이날 매수 창구에는 CS증권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상위에 올라 있다.

    증권사들이 전망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은 13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60% 증가한 수준으로 3개월 전 전망치(10조8천814억원)와 비교해도 20.0% 늘어났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시장전망치(컨센서스)는 13조1천억원으로 상향 추세"라며 "삼성전자의 이익 전망치가 높아지면서 SK하이닉스[000660] 등 정보기술(IT) 업종 전반으로 이익 전망치가 동반 상향 조정돼 코스피도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57조5천800억원, 영업이익은 13조1천억원으로 각각 전기 대비 13.9%와 32.4% 증가하며 사상 최대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전 세계 스마트폰 1위 업체인 애플을 뛰어넘고 반도체 부문 매출은 반도체 1위 업체 인텔을 사상 최초로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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