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탄천물재생센터, 악취없는 공원으로…18년 걸친 복개 완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탄천물재생센터, 악취없는 공원으로…18년 걸친 복개 완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탄천물재생센터, 악취없는 공원으로…18년 걸친 복개 완료

    재생센터 내 공원 '일원에코파크' 19일 개장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내 하수처리 시설을 복개해 공원과 체육시설로 만드는 사업이 18년 만에 모두 끝났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탄천물재생센터 내 복개공원인 '일원에코파크'를 전면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999년부터 악취 탓에 기피시설로 인식된 물재생센터내 하수 처리장을 복개해 배드민턴장 등 주민 체육시설과 주차장, 녹지로 만들기 시작했다.

    일원에코파크 조성은 1∼4단계에 걸친 탄천물재생센터 공원화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2013년 10월부터 예산 359억원을 들여 다목적강당, 온실, 야외 체육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꾸몄다. 모두 3만3천978㎡ 규모의 하수 처리장이 복개됐다.

    일원에코파크의 야외 체육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철해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탄천물재생센터를 포함한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