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산불로 0.15㏊ 피해
(영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1일 오후 3시 43분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대미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5㏊를 태웠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께 큰불을 잡았으며 오후 7시께 완전히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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