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선박 빠진 기저효과…이달 1∼10일 수출 12.2% 감소(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선박 빠진 기저효과…이달 1∼10일 수출 12.2% 감소(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선박 빠진 기저효과…이달 1∼10일 수출 12.2% 감소(종합)

    반도체·석유제품 수출 증가세는 이어져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달 상순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했다. 지난해 선박 수출이 있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 탓으로 보인다.

    관세청은 이달 1∼10일 수출액이 122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2.2% 감소했다.


    한국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다가 갑자기 이달 들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일평균 수출액도 18억5천만 달러에서 17억4천만 달러로 5.9% 감소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작년 6월 상순에 선박 수출이 있어 갑자기 금액이 크게 늘었다"며 "작년 수치가 특이하게 컸고 조업일수가 7.5일에서 7.0일로 줄었기 때문이지, 추세적으로 수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32.0%), 석유제품(10.4%)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특이요인이었던 선박은 77.7% 줄었고 무선통신기기(-25.9%) 수출도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32.2%), 일본(13.6%) 등을 상대로 한 수출은 증가하고 중국(-1.0%), 미국(-26.7%) 수출은 줄었다.이달 10일까지 수입은 12.4% 증가한 135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3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