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제3호스팩, 영구크린 흡수합병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기업인수목적회사인 IBKS제3호스팩[225430]은 비상장 법인인 영구크린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IBKS제3호스팩과 영구크린의 합병비율은 1대 23.1739252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7일이다.
영구크린은 이사·청소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다. 방송인 조영구 씨가 이사를 맡고 있다.
자본금은 3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은 115억원, 당기순이익은 11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