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자회사에 304억원 규모 채무보증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상[001680]은 자회사인 대상베스트코에 3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대상 자기자본의 3.5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0년 7월 31일까지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