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 26.70
  • 0.48%
코스닥

1,148.40

  • 11.57
  • 1.02%
1/2

서울 실업자 10명 중 4명 20대…86.5% 직장 다니다 그만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실업자 10명 중 4명 20대…86.5% 직장 다니다 그만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실업자 10명 중 4명 20대…86.5% 직장 다니다 그만둬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시내 실업자 10명 가운데 4명은 2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 실업자 23만 명 중 42.5%인 9만9천여 명이 20대로 나타났다. 이어 30대가 19.3%(4만5천여 명), 50대 15.3%(3만6천여 명)였다.

    서울 실업자를 학력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44.6%가 4년제 대학교 이상이었다. 27.5%는 고등학교, 15.1%는 전문대 학력자였다.


    시는 "여기에서 학력이란 졸업, 재학, 중퇴, 휴학 상태를 모두 포함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실업자의 전직 여부를 따져봤더니 86.5%가 직장을 다니다 그만둔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경험이 없는 경우는 13.5%에 그쳤다.



    직장을 그만둔 이유로는 시간·보수 등 작업여건 불만족이라는 답변이 42%로 가장 많았다. 임시직 또는 일을 마쳐서라는 응답은 16.4%, 개인·가족 관련 이유가 14%, 일거리가 없어서 또는 사업 부진이 10.2%로 각각 조사됐다.

    전직이 있는 경우 실업 기간은 1년 미만이 67.5%로 절반이 넘었다. 1년 이상이라는 응답자는 32.5%였다.


    이번 자료는 통계청이 작성한 '201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