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파주지역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비치된 신청서에 재배 면적, 재배 품종 등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생산이력제를 신청하면 농협수매, 장단콩 원산지증명 인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1월 임진각에서 열리는 21회 '파주장단콩축제' 농협수매에도 참여할 수 있다.
파주지역은 물 빠짐이 좋은 토양과 일교차가 큰 기후조건 등 콩 재배에 적합해 맛과 영양 면에서 장단콩의 인기가 높다.
생산이력제 신청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시 기술지원과 웰빙작목팀(☎ 031-940-5272)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실(☎940-8351-83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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