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文대통령 '복심' 김경수 의원, 與 원내 협치부대표에(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文대통령 '복심' 김경수 의원, 與 원내 협치부대표에(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文대통령 '복심' 김경수 의원, 與 원내 협치부대표에(종합)

    "정국 풀어나가도록 돕겠다…열심히 뛰며 분위기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일 원내 협치담당 부대표로 김경수 의원을 추가 선임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정부와 야당의 소통, 여야 협치를 강화시키기 위한 우 원내대표와 민주당의 의지가 반영됐다"며 인선 취지를 밝혔다. 이로써 민주당 협치부대표는 기존 이훈 의원까지 2명이 됐다.


    김 의원은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힘만으로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풀어나갈 수 없다. 국회가 중요하다. 우 원내대표와 이 의원을 도와 정국을 풀어나가고 상황을 수습하는 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가 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분위기도 만들고 사람들을 만나 도와달라는 부탁도 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복심'으로 불리는 김 의원은 협치부대표로서 당청간 가교 역할을 하며 원내에서 야당과 원활한 소통 노력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을 보좌한 '마지막 비서관'이기도 하다.


    대선 경선 기간 문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활약한 데 이어 대선 선거운동 때는 문 대통령을 24시간 '밀착 수행'하며 일거수일투족을 챙겼다.

    문 대통령 당선 후에도 지근거리에서 수행·보좌했으며, 현재는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