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6개 의무도입 기관 중 6번째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일 변춘연(50) 차장을 임기 3년 비상임이사인 근로자이사로 임명했다.
서울시 근로자이사 의무도입 기관 16곳 중 서울연구원, SBA, 신보, 문화재단, 디자인재단에 이어 6번째다.
변 차장은 단독 출마해 4월 상시근로자 362명 대상 무기명 전자투표에서 투표율 80.0%에 97.6% 지지를 받았다.
이달부터 이사회에 참석하는 등 근로자이사로서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세종문화회관, 시립교향악단 등 나머지 10개 기관도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작년 5월 근로자이사 도입 계획을 발표했고 같은 해 9월 관련 조례가 제정됐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