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제15회 유심작품상 수상자로 시인 나태주와 시조시인 김제현이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월간 유심이 1일 밝혔다.
수상작은 나태주의 시 '어린 아이' 외 1편과 김제현의 시조 '한 세상 사는 법을 어디 가서 배우랴' 외 1편이다.
문학평론가 권영민은 특별상을 받는다.
유심작품상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8월11일 강원 인제군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다. 상금은 각각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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