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5/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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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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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70531-0177 정치-0007 08:03 우원식 "일자리 추경 통과 절대적 필요…野 대승적 협력 부탁"
170531-0182 정치-0008 08:10 김태년 "일자리 추경, 내수·민생 살리는 일석삼조 효과"
170531-0183 정치-0009 08:10 6·25 전쟁 첫날 北수송선 격침한 최용남 '6월의 호국영웅'
170531-0189 정치-0010 08:16 유일호 "추경은 타이밍…민주당 요청 충실히 반영"
170531-0190 정치-0011 08:17 백재현 "추경 11조원, 남는 세수로 편성…6월 국회 의결"
170531-0198 정치-0012 08:25 한국당 "文대통령, 결자해지 차원서 이낙연 지명철회하라"(속보)
170531-0199 정치-0013 08:25 노르웨이, 추가 대북제재…채광 관련 서비스 제공 금지
170531-0202 정치-0014 08:26 "독일 NGO, 북한 영양개선 사업에 16억원 지원"
170531-0207 정치-0015 08:32 한민구, 사드 보고누락 파문에 "조사 결과 지켜볼 일"
170531-0208 정치-0016 08:32 한국당 "文대통령, 결자해지 차원서 이낙연 지명철회하라"
170531-0210 정치-0017 08:33 정유라 체포 '48시간 카운트다운'…이르면 내일 구속영장
170531-0217 정치-0018 08:38 사드반대단체 "발사대 4기 누락한 안보 적폐세력 처벌하라"
170531-0220 정치-0019 08:42 靑 "사드 추가배치 국방장관이 안보실장에 확인 안해줘"
170531-0223 정치-0020 08:45 [그래픽] 구리~포천 고속도로 6월말 개통
170531-0225 정치-0021 08:45 "최순실, 정유라 구속될까 걱정해 심리 불안…선처 호소"
170531-0228 정치-0022 08:48 6·25 전쟁서 북한군 섬멸 장철부 '6월의 호국인물'
170531-0236 정치-0023 08:52 당정 "추경, 일자리 중심·국채 발행 없이 신속진행"(속보)
170531-0241 정치-0024 08:55 당정 "추경, 속도감 있게 추진해 6월 내 처리 노력"(속보)
170531-0243 정치-0025 08:57 홍준표 "내년 지방선거부터 민주당과 한국당 양당체제 재편"
170531-0247 정치-0109 09:00 군인권센터 "'사드 보고 누락' 군 수뇌부 해임·수사해야"
170531-0265 정치-0026 09:06 與, 정부에 '육아휴직급여 첫 3개월간 기존 2배로 인상' 요구(속보)
170531-0268 정치-0027 09:07 與, 정부에 '치매치료·요양 관련 예산 대폭 확충' 요구(속보)
170531-0271 정치-0028 09:08 與, 스크린도어 안전벽 개선·창업실패자 재기지원 예산 요구(속보)
170531-0279 정치-0029 09:15 '사드 보안유지' 美 요구 있었다지만…파문 부른 비밀주의
170531-0285 정치-0030 09:18 당정 "추경, 일자리 중심·국채 발행 없이 6월내 처리 노력"
170531-0289 정치-0031 09:22 한·미·중·일, 유엔 군축회의서 北 미사일 발사 규탄
170531-0292 정치-0032 09:25 한국당 "文대통령, 이낙연 지명철회하라"…표결 불참할듯(종합)
170531-0294 정치-0033 09:25 공군 학사 사관후보생 365명 임관식 거행
170531-0297 정치-0034 09:26 검찰, 정유라 한국행 KAL기 탑승직후 체포…오후 입국 압송조사(종합2보)
170531-0299 정치-0035 09:26 정우택 "文대통령 사드조사 지시 자체가 충격적…안보 자해행위"
170531-0305 정치-0036 09:31 '태풍의 눈' 정유라로 끝날까 '최순실 게이트' 재수사할까
170531-0319 정치-0037 09:38 秋 "협치국회 새 시대 여는 첫걸음은 총리 인준안 통과"
170531-0333 정치-0038 09:44 靑 "국방장관, 안보실장에 '사드 추가반입' 확인 안해줘"(종합)
170531-0349 정치-0039 09:54 박주선 "이낙연 인준, 통 크게 협조결단…文대통령 사과해야"
170531-0352 정치-0040 09:55 IOM-방송기자연합 '재난 현장에서의 미디어' 주제로 포럼
170531-0355 정치-0041 09:58 [그래픽] 남산1호터널 앞에 버스정류소 생긴다…연내 설치 추진
170531-0371 정치-0042 10:02 주호영 "文대통령, 언론 보도됐는데 사드반입 질책은 과잉대응"
170531-0374 정치-0043 10:03 김동철 "6월 국회서 5당 공통공약 최우선 처리" 제안
170531-0377 정치-0044 10:07 당정 "11조원 일자리 추경, 국채발행 없이 6월내 처리노력"(종합)
170531-0380 정치-0045 10:07 김부겸 행자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동료 의원 진지하게 설득"
170531-0404 정치-0046 10:18 우원식, 한국당에 "황교안 때 복기해 총리인준 표결 동참해달라"
170531-0413 정치-0047 10:23 과천서 다문화 청소년 570명 모여 사생대회
170531-0414 정치-0048 10:24 北매체 "임의의 시간·장소서 ICBM 시험발사 준비돼있어"
170531-0415 정치-0049 10:25 정부,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대북 '先압박-後협상' 가닥
170531-0417 정치-0050 10:26 한국당 "文정부 1기는 부도덕 내각"…'李·康·金 낙마' 총공세
170531-0420 정치-0051 10:27 北매체 "남북관계 대전환 위해 적극 노력할 것"
170531-0426 정치-0052 10:28 국정기획위, 국정원 업무보고…총체적 개혁 주문
170531-0428 정치-0053 10:28 정부, 北 조난선원 6명 송환 완료…북측이 인수
170531-0444 정치-0054 10:41 靑 "국방부, 사드 4기 추가반입 의도적 누락 확인"(속보)
170531-0454 정치-0055 10:45 靑 "국방부,안보실장에 제출한 보고서에 사드추가배치문구 삭제"(속보)
170531-0455 정치-0056 10:46 文대통령 "다시는 세월호 같은 해양사고 없어야"(속보)
170531-0461 정치-0057 10:48 홍준표 "내년 지방선거부터 민주당과 한국당 양당체제 재편"(종합)
170531-0462 정치-0058 10:49 文대통령 "새만금 공공매립 전환해 사업속도 높일 것"(속보)
170531-0464 정치-0059 10:50 文대통령 "역사 이래 바다를 포기하고 강국 된 나라 없어"(속보)
170531-0467 정치-0060 10:51 文대통령 "해양주권 반드시 지켜내고 해양강국 입지 굳건히"(속보)
170531-0469 정치-0061 10:51 文대통령, 사회 불공정 사례 개선 지시…靑 사례접수 시작
170531-0470 정치-0062 10:51 국정기획위 "대통령 경호실 폐지, 이번 조직개편서 논의안해"(속보)
170531-0472 정치-0063 10:52 文대통령 "3% 수준 해양수산 R&D비중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속보)
170531-0475 정치-0064 10:53 文대통령 "외국어선 불법조업 강력히 대응"(속보)
170531-0478 정치-0065 10:54 이철희,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허용 법안 발의
170531-0481 정치-0066 10:56 文대통령 "해운·조선 지원위해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설립"(속보)
170531-0482 정치-0067 10:56 北 조난선원 6명 송환 완료…북측이 인수(종합)
170531-0486 정치-0068 10:56 [인터뷰]변겨레 아르헨 문화부차관보 "한인의 기여 보여줄 것"
170531-0487 정치-0069 10:57 국회 청문특위, 한국당 퇴장 속 이낙연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속보)
170531-0489 정치-0070 10:59 文대통령 "해양경제력·해군력 토대로 해양강국 입지 굳히겠다"
170531-0490 정치-0071 10:59 한일 특사외교 주목…위안부 합의 논란 '묘수' 찾나
170531-0504 정치-0072 11:01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사
170531-0507 정치-0073 11:03 국정委, 국정원 개혁 논의…사드 보고누락 경위도 청취
170531-0508 정치-0074 11:03 '보고누락' 파문에…한민구 국방장관 싱가포르 출장 불투명
170531-0515 정치-0075 11:05 靑 "국방부, 의도적으로 사드 보고 누락 확인"
170531-0516 정치-0076 11:05 '외국 있어도 국적기는 한국 영토'…정유라 체포 근거는
170531-0519 정치-0077 11:06 인사청문특위, 이낙연 청문보고서 채택…한국당 퇴장
170531-0527 정치-0078 11:10 北 김정은 양쪽 가슴에 파스형 부착물 눈길
170531-0532 정치-0079 11:12 靑경호실, 경찰청 이관 대신 직급낮춰 별도 경호처로
170531-0551 정치-0080 11:17 사드 배치 '올스톱'…완전 성능 발휘엔 시간 걸릴 듯
170531-0554 정치-0081 11:17 정의장 "일자리정책 적극 지원…문제 있다면 국회가 대안 마련"
170531-0558 정치-0082 11:19 한국당, 文대통령 사드조사 지시에 "자해행위" "리더십 문제"
170531-0559 정치-0083 11:19 "국민 60%, 중국의 對한국 영향력 부정적으로 본다"
170531-0564 정치-0084 11:24 국정위, 국정원 업무보고…"국정원 틀 완전히 바꿔야"(종합)
170531-0566 정치-0085 11:25 與 "경악스럽다" 野 "안보 자해행위"…사드발사대 반입 공방전
170531-0572 정치-0086 11:27 '어색한 동거' 당정, 추경 두고 첫 협의…미묘한 기류도
170531-0593 정치-0088 11:32 청문회 때 '문자폭탄 세례' 국민의당, 피해대책TF 설치
170531-0594 정치-0089 11:32 박원오 "최순실도 박근혜도 '나쁜사람' 언급…가깝구나 느껴"
170531-0602 정치-0090 11:36 바른정당 6인, 총선공약 불이행 대국민사과…세비반납은 안 해
170531-0608 정치-0091 11:40 민변 "검찰, 靑 증거인멸 정황·우병우 전 수석 등 재수사해야"
170531-0614 정치-0092 11:43 [사람들] 김 메르겐 러시아 칼미키야공화국 시의원
170531-0621 정치-0093 11:48 軍, 사드 발사대 추가반입 고의누락…'국기문란' 번져
170531-0623 정치-0094 11:49 靑경호실, 경찰청 이관 대신 직급낮춰 별도 경호처로(종합)
170531-0658 정치-0095 12:03 鄭실장 "사드 4기가 들어왔다면서요"…韓장관 "그런게 있습니까"
170531-0659 정치-0096 12:03 민주당 수석 대변인에 충청권 재선 박완주
170531-0660 정치-0097 12:04 靑 "국방부, 의도적으로 사드 보고 누락"(종합)
170531-0661 정치-0098 12:06 '의도적 보고누락'에 칼 빼든 靑… 누구까지 향하나
170531-0662 정치-0099 12:06 다음 달부터 수술·전신마취 때 환자 서면동의 의무화
170531-0663 정치-0100 12:07 靑 하루 만에 '의도적 누락' 결론…고강도 국방개혁 이어지나
170531-0664 정치-0101 12:09 국정위, 내일 '4차 산업혁명 창업국가' 부처 합동보고
170531-0665 정치-0102 12:10 당정 '일자리 추경' 첫발… 野 설득이 관건
170531-0667 정치-0103 12:11 국회 기념식서도 이어진 민주 지도부의 野 설득작전
170531-0671 정치-0104 12:16 인사청문특위, 이낙연 청문보고서 채택…한국당 퇴장(종합)
170531-0672 정치-0105 12:19 민주 "세월호특조위 2기 법안, 6월 국회서 반드시 처리"
170531-0677 정치-0106 12:51 국정위 "서훈, 강도높은 국정원 개혁 준비…이행 직접 챙길것"
170531-0678 정치-0107 12:59 한국당, 이낙연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 불참키로
170531-0719 정치-0387 14:00 자산 1천967조·부채 1천433조…국가결산보고서 국회 제출(종합)
170531-0730 정치-0108 14:08 국회 기재위, 6월7일 김동연 인사청문회 개최
170531-0735 정치-0109 14:12 국방부 정책실장, 사드 보고누락 질문 세례에 '묵묵부답'
170531-0738 정치-0110 14:14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6월 7일 개최
170531-0745 정치-0111 14:21 與, 이낙연 인준안 표결 막판까지 설득 총력전
170531-0760 정치-0112 14:31 민주 "檢, 정유라 조사해 '최순실 게이트' 퍼즐 밝혀야"
170531-0766 정치-0113 14:34 손혜원 "문자폭탄, 대신할 명칭 만들어 공개할 것"
170531-0767 정치-0114 14:34 "돈도 실력, 니네 부모 원망해"…국정농단 중심에 선 정유라
170531-0772 정치-0115 14:39 정유라 탑승 대한항공 여객기 인천공항 도착(속보)
170531-0773 정치-0116 14:40 국민의당 "사드 보고누락 파문으로 文정부 아마추어리즘 드러나"
170531-0775 정치-0117 14:41 최순실게이트 '뇌관' 정유라 인천공항 도착…국외도피 종지부
170531-0783 정치-0118 14:44 당청 대변인 '충청 전성시대'…'충남 트리오' 여권의 입으로
170531-0786 정치-0119 14:46 '이낙연 인준안 표결' 국회 본회의, 한국당 의총으로 지연
170531-0798 정치-0120 14:51 與, 사드보고 누락에 '격앙'…국회 검증론 재점화 하나
170531-0806 정치-0121 14:54 한민구 국방장관, 사드 보고 누락 "지시한 적 없다"
170531-0814 정치-0122 14:59 정의당 "이낙연 인준표결 불참 한국당 각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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