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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이적설' 음바페 "닮고 싶은 건 선수 시절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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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이적설' 음바페 "닮고 싶은 건 선수 시절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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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마드리드 이적설' 음바페 "닮고 싶은 건 선수 시절 지단"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스페인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오는 킬리앙 음바페(19·AS모나코)가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사령탑이 아닌, 선수로서 자신의 우상일 뿐이라고 말했다.


    ESPN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음바페는 과거 지단 감독을 최고의 우상으로 꼽은 데 대해 "감독이 아닌 선수 시절의 지단을 꿈꿨던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지단을 보면서 (축구 선수로서) 꿈을 꿨고, 지금도 그의 영상을 보면서 꿈꾸고 있다"면서도 "감독으로서는 완전히 다르다. 그가 빠르게 업적을 쌓으며 발전하고 있는 훌륭한 감독이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할 수 있고, 출전시간이 줄어들면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우라고 일축했다.

    그는 "왜 적게 뛴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있겠지만, 나는 (AS모나코를) 떠나는 게 두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제2의 앙리'로 불리는 음바페는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AS모나코의 4강행을 이끌었고, 프랑스 리그앙에서 15골을 몰아넣으며 17년 만에 팀의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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