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화랑정신 계승"…경주에 화랑 마을 12월 완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랑정신 계승"…경주에 화랑 마을 12월 완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화랑정신 계승"…경주에 화랑 마을 12월 완공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경주에 신라 화랑 정신과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화랑 마을'이 오는 12월 모습을 드러낸다.


    31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3년 석장동 28만8천여㎡에 1천9억원을 들여 화랑마을 공사에 들어갔다. 공정률은 80%이고 올 연말 완공한다.

    화랑 정신과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관과 화랑도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풍류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수련하는 화랑 무예체험장, 화랑공원이 들어선다.


    교육관, 생활관, 명상관, 자연학습장, 국궁장, 생태 숲길, 한옥체험 숙박시설, 체험시설도 조성한다.

    대회의실, 공연장, 야영장, 김유신의 길 등 화랑 정신문화와 연계한 힐링·체험 공간도 만든다.



    경주시는 우리 민족 정신적 이념이자 실천 덕목인 화랑도 정신을 계승·발전하는 차원에서 화랑 마을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화랑 마을이 들어서면 인근 김유신장군묘, 금장대, 승무전 등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과 휴양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화랑 정신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하는 신화랑 풍류체험 벨트로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