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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北미사일 고도 100㎞정도…스커드 계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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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北미사일 고도 100㎞정도…스커드 계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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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방위상 "北미사일 고도 100㎞정도…스커드 계열인듯"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은 29일 북한이 이날 원산에서 발사한 미사일의 고도가 최고 100㎞ 정도로 비행 궤도에 특이한 점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방위성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위성 등에서 분석한 결과 비행 거리 등으로 볼 때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스커드 계열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나다 방위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의도에 대해서는 "일반론적으로 말하면, 탄도미사일 성능을 기술적으로 검증하거나 어떤 훈련, 또는 국제사회의 압력에 대한 반발 등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3주 연속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은 북핵·미사일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짓밟는 것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전했다.

    그는 "대북 압력은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지난 2, 4월 중일 외무장관 회담에서도 이런 입장을 전했다"며 "오늘 방일하는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에게도 이런 관점에서 의견교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보조 : 이와이 리나 통신원)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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