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국토부, 중소기업 지원용 해외건설 기술정보 대폭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토부, 중소기업 지원용 해외건설 기술정보 대폭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토부, 중소기업 지원용 해외건설 기술정보 대폭 확대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해외 국가별 건설기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서비스를 시작한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의 데이터양을 3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종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2개 거점국가 중심의 정보 2천400여건이 제공됐으나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페루 등 4개 국가 정보가 추가돼 정보량은 총 6천여건으로 확대된다.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은 해외 진출 국가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나라 중소·중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토부 연구 개발(R&D)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보제공 시스템이다.


    기존 해외건설협회 등이 생산하는 정보는 주로 대기업 중심의 건설공사 및 플랜트 수주 지원을 위한 공사 발주 정보, 건설시장 동향, 건설통계 등 제한적인 정보에 국한돼 있다.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은 설계, 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의 수주뿐만 아니라 업무수행 지원을 위한 해외 국가의 법과 제도를 비롯해 인허가, 입찰 정보까지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국토부는 올 하반기부터는 미국 진출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2019년 상반기까지 정보제공 대상 국가를 터키와 케냐를 포함한 총 9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