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美 미시간주 학교서 집단 호흡곤란…20명 병원 후송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미시간주 학교서 집단 호흡곤란…20명 병원 후송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 미시간주 학교서 집단 호흡곤란…20명 병원 후송

    학생·교직원 450명 대피령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미시간주 머스키건시의 한 가톨릭계 학교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극성 냄새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호흡 곤란을 일으켜 약 20명이 병원에 후송됐다.

    23일(현지시간) M라이브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머스키건 가톨릭 센트럴 학교에서 이날 아침 등교시간 무렵 일부 학생들이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학교 학생 및 교직원 450여 명에게 즉시 대피하도록 했다.


    켄 래스프 교장은 "모든 수업을 취소했고 위험물 탐지팀이 도착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유독물질을 살포한 정황은 찾아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학교에는 초등학생부터 고교생까지 400명 넘는 학생이 다닌다.

    래스프 교장은 "공기 중에서 뭔가 매캐하고 목을 자극하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공기 샘플을 채취해 원인 물질 파악에 나섰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