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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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5/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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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70523-0169 정치-0003 08:14 [게시판] 병무청, 23∼24일 '병무 담당 직원 현장교육'

170523-0188 정치-0004 08:31 홍준표, 4대강 감사에 "정치적으로 접근하니 시작부터 헛발질"

170523-0189 정치-0005 08:31 박근혜 재판, 10월께 1심 선고…주 3일 이상 집중 '속도전'

170523-0190 정치-0006 08:31 "유엔개발계획, 대북지원사업 연장 신청 안 해"

170523-0199 정치-0007 08:37 박근혜 전 대통령 탄 법무부 호송차, 서울구치소 출발(속보)

170523-0203 정치-0008 08:46 박근혜 재판 417호 대법정, '거물들' 줄줄이 고개 숙인 곳

170523-0210 정치-0009 08:51 靑 "교황께 보낸 친서에 남북정상회담 중재요청 없어"

170523-0241 정치-0010 09:10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법 도착…53일만에 외부공개(속보)

170523-0243 정치-0011 09:11 박 전 대통령 수의 대신 사복차림…올림머리 차림(속보)

170523-0244 정치-0012 09:12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갑 찬 채 구치감 이동(속보)

170523-0251 정치-0013 09:15 국방부·미래부, 25∼26일 정보통신기술장비 전시회

170523-0253 정치-0014 09:16 박 전 대통령, 사복 차림에 수갑…올림머리처럼 머리 묶은 듯

170523-0258 정치-0015 09:19 '장성택 심복' 문경덕 前당비서 사진 北 TV에 등장

170523-0268 정치-0016 09:26 정부 "英 경기장 폭발…우리 국민 피해여부 확인 중"

170523-0294 정치-0017 09:41 러시아, 대북 수출금지 '사치품' 목록 유엔에 첫 통보

170523-0305 정치-0018 09:48 박 전 대통령, 사복에 수갑…집게 핀 올림머리·503번 배지(종합)

170523-0307 정치-0019 09:48 정우택, 4대강 감사에 "盧 서거일 앞두고 한풀이 보복 아니냐"

170523-0310 정치-0020 09:50 朴재판 진행은 개정선언·인정신문·검사와 피고인 모두진술 순(속보)

170523-0317 정치-0021 09:53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육단체와 손잡고 교원 전문성 강화

170523-0319 정치-0022 09:54 '盧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뭔가 숙제 하나 해결한 느낌"

170523-0322 정치-0023 09:55 검찰서 이원석·한웅재 부장 등 검사 8명 朴재판 법정 입장(속보)

170523-0325 정치-0024 09:57 주호영 "4대강 감사, 지난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 우려"

170523-0331 정치-0025 09:59 주승용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맡지 않겠다"

170523-0350 정치-0026 10:04 박근혜, 담담한 표정으로 앞만 보며 법정 입장…최순실도 착석(속보)

170523-0354 정치-0027 10:04 '40년 지기' 박근혜 전 대통령·최순실 법정 조우…쳐다보지않아(속보)

170523-0355 정치-0028 10:06 '592억 뇌물' 박근혜 前대통령 재판 시작…최순실과 법정대면

170523-0359 정치-0029 10:08 박근혜 전 대통령, 인정신문에서 직업 "무직입니다"(속보)

170523-0363 정치-0030 10:09 충북도, 대통령 공약 첨단농업단지 조성사업 '시동'

170523-0365 정치-0031 10:11 이낙연 "4대강 사업 수량 확보는 의미…수질은 나빠져"

170523-0367 정치-0032 10:12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참여재판 원하지 않는다"

170523-0369 정치-0033 10:13 "박근혜 피고인, 직업은 어떻게 됩니까"…"무직입니다"

170523-0376 정치-0034 10:17 '592억 뇌물' 박근혜 前대통령 재판 시작…최순실과 법정대면(종합)

170523-0377 정치-0035 10:17 검찰 모두진술…"박근혜, 사익위해 적법절차 무시·법치 훼손"(속보)

170523-0379 정치-0036 10:18 검찰 "불행한 역사의 한 장면…실체 입증에 최선 다하겠다"(속보)

170523-0380 정치-0037 10:18 바른정당 "盧전대통령의 유지인 국민통합은 시대적 과제"

170523-0385 정치-0038 10:20 "박근혜 피고인, 직업은…" 질문에 "무직입니다"…최순실 울먹(종합)

170523-0387 정치-0039 10:22 갈라선 '40년 지기'…최순실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박근혜

170523-0388 정치-0040 10:23 봉하로 향하는 긴 행렬…아침부터 盧 전 대통령 추모 '열기'

170523-0392 정치-0041 10:26 美 "21일 北 미사일은 MRBM급…최근 들어 사거리 최단"

170523-0398 정치-0042 10:29 盧전대통령 추도식 참석하는 文대통령…'못다 이룬 꿈 실현'

170523-0407 정치-0043 10:31 김두우 "MB재임 시절 盧전대통령 불행에 앙금 남은 것 아니냐"

170523-0415 정치-0044 10:35 김동철 "朴전대통령, 역사 앞에 잘못 고백하고 참회해야"

170523-0419 정치-0045 10:38 법정출석 박근혜 전 대통령, 큰 집게핀으로 약식 올림머리

170523-0422 정치-0046 10:40 靑, 朴전대통령 첫 재판에 입장 안내

170523-0424 정치-0047 10:41 갈라선 '40년 지기' 최순실-박근혜…법정서 눈도 안 마주쳐(종합)

170523-0439 정치-0048 10:47 北미사일에 국제사회 제재강화 움직임…정부 대응 주목

170523-0445 정치-0049 10:54 北 "사상양보는 사회주의 붕괴"…美에 협조한 中 우회비난

170523-0447 정치-0050 10:54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이렇게…" 한국, 미얀마에 노하우 전수

170523-0450 정치-0051 10:57 법정서도 '올림머리' 박근혜…머리핀 390원·집게핀은 1천660원

170523-0453 정치-0052 10:59 민주, 朴전대통령 첫 재판에 "나라다운 나라 계기 돼야"

170523-0471 정치-0053 11:01 스페인 마드리드서 전통·현대 아우르는 '한국문화축제'

170523-0473 정치-0054 11:02 검찰 "이 사건은 박근혜-최순실 공모한 국정농단…입증 최선"

170523-0474 정치-0055 11:03 한국당 "朴전대통령 재판 공정해야"…착잡한 기류

170523-0475 정치-0056 11:03 박근혜 변호인 "18개 공소사실 혐의 모두 부인"(속보)

170523-0481 정치-0057 11:07 박근령 "언니 민낯 보니 가슴아파…잔인하다는 생각든다"

170523-0490 정치-0058 11:10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장 일괄사표 시의회서 재논란

170523-0497 정치-0059 11:13 전남도·도의회, '영산강 살리기 사업' 추진 한목소리

170523-0507 정치-0060 11:16 주호영 "4대강 감사, MB정부에 대한 보복 우려"(종합)

170523-0508 정치-0061 11:17 "北 ICBM 개발하면 美 해상봉쇄 등 군사적 대응 나설 것"

170523-0514 정치-0062 11:20 홍준표 "5월말∼6월초 귀국"…한국당 당권 도전할 듯

170523-0517 정치-0063 11:22 정부조직개편 '미니 인수위'서도 검토…부처보고 '촉각'

170523-0518 정치-0064 11:22 박근혜 변호인, 18개 혐의 모두 부인…"추론·상상으로 기소"

170523-0520 정치-0065 11:23 박근혜 변호인 "검찰 논리라면 '돈봉투 만찬'도 뇌물죄 가능"

170523-0527 정치-0066 11:26 박근혜 변호인 모두진술 종료…피고인 모두진술 시작(속보)

170523-0529 정치-0067 11:26 우원식 "민생 공통공약부터 챙길 것…개헌특위 재구성"

170523-0530 정치-0068 11:27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 입장과 같다…혐의 전부 부인"(속보)

170523-0534 정치-0069 11:28 박근혜 재판 10분 휴정…11시 35분에 다시 시작(속보)

170523-0542 정치-0070 11:30 통일부 "개성공단·금강산관광은 북핵 해결에 맞춰 추진"

170523-0549 정치-0071 11:31 집권여당 민주, 봉하 총집결…'개혁·통합' 盧정신 계승 다짐

170523-0554 정치-0072 11:33 국민의당, 8월 전당대회 열고 지도부 선출

170523-0555 정치-0073 11:34 김양희 충북도의장 "내년 교육감 선거 불출마"

170523-0556 정치-0074 11:35 박지원 "민주당과의 통합 고려하지 않아"

170523-0559 정치-0075 11:37 축산관계자 구제역 발생국서 입국때 신고안하면 최대 500만원(종합)

170523-0565 정치-0076 11:40 한미일 합참 긴급 화상회의…北 핵·미사일 위협 평가

170523-0572 정치-0077 11:44 '월화수목금금금'…70일간 휴일 반납한 국정기획위

170523-0575 정치-0078 11:47 박근혜 "최순실과 공모안해…뇌물 동기 없다" 혐의 전면부인

170523-0578 정치-0079 11:48 통일부 "개성공단·금강산관광은 북핵 해결에 맞춰 추진"(종합)

170523-0583 정치-0080 11:51 '영광의 노무현, 치욕의 박근혜'…엇갈린 운명의 날

170523-0586 정치-0081 11:51 최순실 "재판정에 박 전 대통령 나오시게 한 제가 죄인"(속보)

170523-0587 정치-0082 11:52 바른정당 "朴전대통령, 진실 밝히고 용서 구해야"

170523-0595 정치-0083 11:54 정의당 "朴전대통령,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경악스럽다"

170523-0596 정치-0084 11:55 최순실 "뇌물주장 무리…재판서 박 전 대통령 허물 벗겨달라"(속보)

170523-0603 정치-0085 11:58 검찰 "여긴 정치법정 아니다…법과 원칙, 사실관계 따라 기소"(속보)

170523-0604 정치-0086 11:58 부침 끝 9년만의 정권교체…친노, 뜻깊은 盧 서거 8주기

170523-0628 정치-0088 12:00 [그래픽] '학벌사회의 그늘'…고졸자, 이혼 많이 하고 아기 덜 낳는다

170523-0635 정치-0089 12:05 동교동發 통합론 영향은…민주 신중론·국민의당 선긋기

170523-0641 정치-0090 12:09 민주 "朴전대통령, 국민에 용서구하고 사과하는게 순리"(종합)

170523-0644 정치-0091 12:14 민주 "盧전대통령 못다 이룬 꿈 실현…사람사는 세상 완성"

170523-0648 정치-0092 12:19 정우택, 4대강 감사에 "盧서거일 앞두고 한풀이 보복 아니냐"(종합)

170523-0650 정치-0093 12:22 정의당 "노무현과 전태일의 꿈 이어가겠다"

170523-0657 정치-0094 12:29 秋 "3기 민주정부 고하게 돼 감격…환호에 안주하지 않을 것"

170523-0659 정치-0095 12:35 국민의당 "盧전대통령이 이루려한 특권없는 사회 만들 것"

170523-0663 정치-0096 12:39 "깔아뭉개면 인준될 것 같나"…한국당, 청문회에 당력 집중

170523-0665 정치-0097 12:42 한국당-바른정당, 또 '김현아 신경전'…이번엔 상임위 사보임

170523-0704 정치-0098 13:45 정부 "英 경기장 폭발, 한국민 피해신고 접수된 것 없다"(종합)

170523-0708 정치-0099 13:47 정부 "北미사일 관련 안보리 신속·단호한 입장 평가"

170523-0719 정치-0100 13:57 '592억 뇌물' 박근혜 첫 재판 3시간만에 끝나…혐의 전면부인(종합2보)

170523-0724 정치-0272 14:00 청년 해외진출 지원정보 한눈에…외교부 '지구청년' 캠페인

170523-0735 정치-0101 14:06 미국 뉴욕 유엔본부서 26일 5·18 기념 국제세미나

170523-0736 정치-0102 14:07 국민의당 "朴전대통령 재판, 역사에 규범돼야"

170523-0738 정치-0103 14:07 박근혜 재판 방청객들 "안타깝고 답답…진실 밝혀질 것"

170523-0746 정치-0104 14:13 법원, 박근혜·최순실 뇌물사건 재판 '병합 심리' 결정(종합)

170523-0758 정치-0105 14:23 "올 여름 더 덥고 비 덜온다"…태풍은 예년수준 '2개'(종합)

170523-0759 정치-0106 14:24 'KF-X 레이더' 독자개발 장담하더니…이스라엘과 손잡아

170523-0764 정치-0107 14:28 국정기획위, 내일부터 22개 부처 업무보고…첫 보고는 기재부

170523-0765 정치-0108 14:29 美CIA 월드팩트북에 文대통령 당선 곧바로 반영

170523-0766 정치-0109 14:29 한국당 "盧전대통령 영면 기원…분노 아닌 통합의 정치로"

170523-0774 정치-0110 14:33 검찰 "매일 재판" vs 朴측 "부당"…일단 주 2∼3회로 정리

170523-0782 정치-0111 14:37 "5·18 총탄자국 선명한 옛 전남도청 현판, 원형 복원해야"

170523-0788 정치-0112 14:41 정찬모 민주당 울주군위원장 "탈당 후 울산시교육감 출마"

170523-0794 정치-0113 14:48 홍준표, 4대강 감사에 "그들은 노무현 자살을 MB탓으로 여긴다"(종합)

170523-0798 정치-0114 14:52 文대통령 "대통령으로 참석하겠단 약속지켜"…盧전대통령 추도식(속보)

170523-0800 정치-0115 14:53 文대통령 "노무현은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의 상징이 됐다"(속보)

170523-0804 정치-0116 14:54 文대통령 "盧좌절 이후 우리사회 비정상을 향해 거꾸로 흘러"(속보)

170523-0807 정치-0117 14:55 文대통령 "노무현의 꿈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부활"(속보)

170523-0809 정치-0118 14:55 文대통령 "다시 실패안해…지난 20년 성찰해 성공의 길 갈것"(속보)

170523-0810 정치-0119 14:55 文대통령 "참여정부 뛰어넘어 나라다운 나라로 확장해야"(속보)

170523-0812 정치-0120 14:56 文대통령 "국민의 손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갈 것"(속보)

170523-0816 정치-0121 14:57 박근혜 무표정·한숨…최순실 적극 발언·격한 감정(종합2보)

170523-0817 정치-0122 14:57 文대통령 "임기동안 노 전 대통령 가슴에만 간직할 것"(속보)

170523-0818 정치-0123 14:57 "대통령 공약 亞문화전당 활성화 위해 직제개편 시급"

170523-0819 정치-0124 14:57 文대통령 "재임중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오늘이 마지막"(속보)

170523-0821 정치-0125 14:58 文대통령 "실패하지 않겠다…참여정부 넘어 나라다운 나라로"

170523-0822 정치-0126 14:59 [전문]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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