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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화제작 서울환경영화제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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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화제작 서울환경영화제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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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화제작 서울환경영화제서 상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국내 최초 국제산악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서울환경영화제와 손을 잡았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초이스'라는 섹션을 만들어 지난해 산악영화제의 화제작을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며 '환경'을 테마로 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상영작도 자연과 환경을 이야기하는 등 연관성이 있어 교류를 시작한 것이다.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할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화제작은 '메루'(감독 지미 친, 엘리자베스 차이 베사헬리), 전설의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의 이야기를 그린 '운명의 산 : 낭가 파르바트'(감독 조셉 빌스마이어), '알피니스트'(감독 임일진, 김민철) 등 3편이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서울환경영화제와 정체성에 부합하는 우수 작품을 상영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계자는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특별 상영을 시작으로 점차 범위를 넓힐 것"이라며 "영화제 상영작을 소개할 좋은 창구가 있다면 더 많은 관객이 산악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영화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이화여대 ECC 삼성홀과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열린다.


    올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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