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안전처,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사업장 점검해 71건 지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전처,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사업장 점검해 71건 지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전처,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사업장 점검해 71건 지적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민안전처는 지난달 10∼28일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사업장 32곳에 대해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27곳에서 71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란 정부나 지자체에서 자연재해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계획을 수립하거나 개발사업을 허가할 때 재해 유발 요인을 예측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제도다.

    안전처는 2005년 이후 검토협의를 마친 전국 156개 사업장 중 공정률 10∼80%인 32개 사업장에 대해 협의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 27곳에서 행정사항 21건, 우수유출 저감대책 7건, 토사유출 방지대책 14건, 침수 방지대책 14건, 비탈면 세굴 방지대책 11건 등 71건의 미흡한 부분이 확인됐다.

    안전처는 지적사항을 이른 시일 내에 수정·보완해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공사 중지 등의 제재를 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안영규 재난예방정책관은 "보완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여름 집중호우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