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상업지역 192만㎡ 확대…낙후·소외지역에 집중 지정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15일 지역균형성장을 유도하는 새로운 도시계획체계인 '생활권계획(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30년까지 서울광장 145개 만큼 상업지역을 확대해 강남북 균형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