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15일 자신이 일하던 집에서 귀금속과 명품가방을 훔친 가사도우미 박모(52·여)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올해 3월 한달간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이모(33·여)씨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면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 86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가 집주인이 집에 없을 때 물건을 훔친 뒤 퇴근할 때 들고나와 자신의 집에 보관하며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뒤늦게 물건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집주인의 신고로 박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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