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코스피200 선물·옵션 거래 규모 연중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옵션 거래 규모 연중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200 선물·옵션 거래 규모 연중 최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새 정부 출범 첫날인 10일 코스피200 선물·옵션 거래대금이 연중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200 선물 거래대금이 39조8천280억원에 달해 올해 1∼4월 하루평균 거래대금(15조128억원)의 2.65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거래량도 53만1천371건으로 1∼4월 하루평균 거래량(21만9천694건)의 2.42배에 이르렀다.


    이날 코스피200 옵션 거래대금 역시 같은 기간 하루평균 거래량보다 247% 증가한 1조5천826억원을 보였고 거래량은 748만1천493 계약으로 1∼4월 기간의 하루평균 거래량보다 194% 증가했다.

    코스피200 선물과 옵션의 거래량, 거래대금 모두 연중 최대다.



    한국거래소는 "대외적으로는 프랑스 대선 등 대외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대내적으로는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대선 이후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적용되면서 거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또 "코스피200 옵션 5월물 최종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거래가 활발해졌다"며 "북한 핵실험 강행 발언 이후 일중 변동성이 확대된 것도 거래량 상승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