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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할머니 중졸 졸업장 품에…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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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할머니 중졸 졸업장 품에…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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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세 할머니 중졸 졸업장 품에…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2017년 제1회 서울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에 4천391명 합격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17년도 제1회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모두 5천375명이 응시해 4천391명(81.7%)이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험 최고령 합격자는 중졸 시험에 응시한 86세 이모 할머니였다. 초졸 시험에서는 81세 김모 할머니가, 고졸 시험에서는 83세 신모 할아버지가 각각 최고령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부문 송모(12)군이 차지했다. 중졸과 고졸 부문 최연소 합격자는 각각 김모(13)양과 이모(13)군이었다.

    합격자는 교육청 홈페이지와 자동응답 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 증서는 11∼12일 교육청 안 학교보건진흥원 1층에서 나눠준다.



    합격·성적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발급은 합격자 발표 이후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www.neis.go.kr)로 발급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25일 오후 1시 교육청 강당에서 합격증 수여식을 열어 합격자와 가족들을 격려한다.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는 합격증 수여식에서 합격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s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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