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6.73

  • 197.59
  • 3.88%
코스닥

1,113.31

  • 32.54
  • 3.01%
1/3

조원진 "洪과 단일화 없이 완주…나를 향한 음해 도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원진 "洪과 단일화 없이 완주…나를 향한 음해 도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원진 "洪과 단일화 없이 완주…나를 향한 음해 도넘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태극기 세력'이 주축이 돼 만든 신생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가 8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단일화 없이 완주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선거 막바지에 이르자 종북 좌파들은 물론, 표 쏠림에 겁먹은 홍 후보 측과 배신자들의 저를 향한 음해가 도를 넘고 있다"면서 "저는 그러한 조작과 음모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공동대표를 지낸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 사퇴와 홍 후보로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등 보수세력 일각에서 홍 후보와 단일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 나오는 데 대해 명확한 선을 그은 것이다.


    조 후보는 이어 "흔들리지 말자, 속지 말자"면서 "우리의 함성을 기억하고 반드시 표로써 심판합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기자회견 이후 '사퇴 없이 완주한다고 보면 되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도 "당연하다"면서 "권성동, 김성태 등 헌법재판소에서 울면서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던 배신자들이 있는 당과 어떻게 단일화를 하냐"고 밝혔다.



    홍 후보를 향해서도 "단일화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라면서 "대권이 안 되니 그 사람들(바른정당 복당파) 불러들여 친박(친박근혜) 몰아내고 당권 잡겠다는 것이다. 당 대표라도 해야 대법원 판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서 그런다"라고 비난했다.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