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이혼 줄었다…10년 전보다 대구 20.2%, 경북 4.1% ↓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혼 줄었다…10년 전보다 대구 20.2%, 경북 4.1% ↓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혼 줄었다…10년 전보다 대구 20.2%, 경북 4.1% ↓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최근 10년 사이 대구·경북 이혼 건수가 감소세다.


    4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분석한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와 경북 이혼은 각각 4천383건과 5천375건으로 전년보다 2.5%와 0.5% 줄었다.

    10년 전과 비교해서는 대구 20.2%, 경북 4.1%가 감소했다.


    결혼생활 20년 이상 부부 이혼이 대구 32.7%, 경북 29.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혼인 지속기간 4년 이하 이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10년 전과 비교해서는 달라진 모습이다.



    혼인 건수도 감소 흐름이다.

    작년 대구와 경북 혼인은 각각 1만2천216건과 1만3천363건으로 전년보다 대구 2.6%, 경북 6.4%가 줄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대구는 남자 32.7세, 여자 30.3세다. 10년 전보다 남자는 1.8세, 여자는 2.2세가 많아졌다.

    경북은 남자 32.6세, 여자 29.6세로 10년 전 대비 남자 1.9세, 여자 2.4세가 높아졌다.


    동북통계청은 "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를 보면 대구, 경북 모두 2011년 이후 감소 추세다"고 밝혔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