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13.72

  • 92.47
  • 1.77%
코스닥

1,175.43

  • 11.02
  • 0.95%
1/2

뿌리 깊은 상주 도자기 특별전…5월엔 무료관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뿌리 깊은 상주 도자기 특별전…5월엔 무료관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뿌리 깊은 상주 도자기 특별전…5월엔 무료관람

    (상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상주박물관은 오는 8월 6일까지 개관 10주년 기념 '상주, 도자기' 특별기획전을 연다.


    지난 2일 시작한 전시회는 상주 도자기 문화의 과거·현재·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상주는 조선시대에 한동안 경상감영을 설치한 곳으로 경상도 중심 도시였다.


    세종실록지리지는 상품(上品) 자기소 4곳 중 2곳이 상주에 있고, 고령·경기 광주에 각각 1곳이 있다고 기록했다.

    상품 자기소는 궁이나 관아, 사찰 등에 도자기를 납품한 곳이다.



    조선시대 도자기 문화에서 상주가 차지하는 위상이 컸다고 볼 수 있다.

    상주박물관은 모동면 상판리 분청사기 가마터 조사 성과를 소개하고 고분, 주거 유적에서 나온 유물을 한데 모아 전시한다.


    또 상주에서 전통 방식으로 오랫동안 도자기를 빚은 장인 작품을 함께 전시해 상주 도자기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다.

    박물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관람료는 300∼1천원이다.


    가정의 달 5월에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