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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사전투표 첫날부터 인터넷 댓글창 '후끈'…"저 투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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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사전투표 첫날부터 인터넷 댓글창 '후끈'…"저 투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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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사전투표 첫날부터 인터넷 댓글창 '후끈'…"저 투표했어요"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첫날인 4일 누리꾼들은 사전투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투표 인증 댓글을 달았다.


    트위터 사용자 'antik8282'는 "지금 투표소 가는 길…진실과 정의를 우리 손으로 지키자"고 말했다.

    네이버 아이디 'aotl****'는 "6시 30분에 용산역에서 사전투표를 했는데 벌써 사람이 많다"고 투표 후기를 남겼다.


    'lyou****'는 "오늘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사전 투표하러 갑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hoon****'는 "투표하고 출근하고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mido****'는 "군대에 있을 때 빼고 그동안 한 번도 투표해본 적 없었는데 야간 근무 끝나자마자 가서 투표하고 왔다"고 밝혔다.

    다음 이용자 '혜숙'은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간단히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지금 투표하고 놀러 가는 중입니다. 어디서나 투표 가능합니다. 이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고 말했다.




    투표 후 소감을 남기며 주의사항을 세심하게 알려주는 누리꾼도 많았다.


    네이버 아이디 'sksk****'는 "이번 선거는 투표용지가 길어서 투표 도장이 다른 후보 칸에 번질 가능성이 크다. 가로로 접지 말고 5초 정도 말려서 세로로 접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ihk3****'는 "사전투표했습니다. 칸도 작고 번질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라고 강조했다.



    다음 사용자 '고려상큼이곰'은 "자기 주소가 아닌 곳에서 투표하는 분들은 꼭 우편봉투에 투표용지를 담아서 넣으세요. 이게 꽤 중요합니다"라고 알렸다.

    후보자 공약을 꼼꼼히 살피고 현명한 투표를 해야 한다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swee****'는 "투표하기 전 내가 뽑으려는 후보의 정책을 최소한 3가지 아는지, 자기가 알고 있는 그 공약이 다른 후보들과 어떻게 다른지 잠시 생각해보자"고 제안했다.

    'chop****'는 "어느 후보가 무슨 공약을 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면 투표 안 하는 게 낫다. 연예인 인기투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psm1****'는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 본인들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정의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모습을 봤으면 한다"고 바랐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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