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97.96

  • 173.14
  • 3.22%
코스닥

1,118.62

  • 30.81
  • 2.68%
1/4

세종시, 전국 첫 '도로명주소 모범마을' 인증제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종시, 전국 첫 '도로명주소 모범마을' 인증제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종시, 전국 첫 '도로명주소 모범마을' 인증제 추진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로명주소 모범마을 인증제'를 추진한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모범마을은 도로명주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활용하는 지역을 골라 선정한다.

    일정한 평가를 거치는데, 지난해 지정한 도로명주소 시범 마을 주민을 우선 그 대상으로 한다.


    시는 조치원읍 봉산2리, 연동면 명학3리, 금남면 대박리, 장군면 하봉1리, 전의면 달전1리 등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도로명주소 이용률이 낮은 읍·면 지역 5곳을 도로명주소 시범마을로 정한 바 있다.

    도로명주소 쓰기 등 필기시험, 도로명주소 쓰기 교육 참여도, 주소인지도 등 3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서를 준다.



    첫 인증평가는 오는 12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검증위원회 현장실사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마을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모범마을에는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포함한 각종 지원 혜택을 준다.


    신동학 시 토지정보과장은 "모범마을 인증제도는 도로명주소 사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실 있는 제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