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승용차가 가로수 충돌…운전자 중상
(광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일 오전 1시 10분께 전남 광양시 마동 가야터널 인근 도로에서 박모(29)씨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박씨가 가슴과 오른쪽 발목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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