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가계 이자수입 '쪽박' 은행은 '대박'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지난해 가계의 이자수입에서 이자지출을 뺀 이자 수지는 5조7천58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1975년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이자 수지가 적자가 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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