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산업장관 "동해 광구, 석유 추가탐사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장관 "동해 광구, 석유 추가탐사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장관 "동해 광구, 석유 추가탐사 추진"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석유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동해 주요 광구에 대한 추가 탐사를 올해 중 추진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 동해 가스전 생산현장을 방문해 이 같은 계획을 내놓았다. 현직 장관이 가스전을 방문한 것은 2004년 가스전 개발이 이뤄진 이후 처음이다.

    산업부는 연내 동해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탐사권을 재설정하고 추가 탐사를 추진키로 했다.


    이들 광구는 2007∼2016년 석유공사와 호주의 우드사이드사(社)가 탐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석유가 나올 수 있는 유망한 구조가 발견됐다.

    지난해에는 일본이 인근 지역에서 시추작업을 진행하기도 해 석유 발견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동해 6-1광구 중부지역(동해-1)과 동해-1 가스전 남서쪽 5.4km 지점(동해-2)에서 천연가스와 초경질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동해-1, 동해-2 가스전 사업은 각각 2018년 10월과 2019년 6월 종료된다.


    만약 8광구와 6-1광구에서 개발에 성공한다면 우리나라가 산유국 지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특별융자와 대륙붕 개발 장비에 대한 조세 감면 등 필요한 지원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