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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수산식품 호주 물류창고 개소·홍보특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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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수산식품 호주 물류창고 개소·홍보특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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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농수산식품 호주 물류창고 개소·홍보특판전 개최

    오세아니아 지역 등 수출시장 다변화 교두보 확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014년 2억2천661만3천 달러에서 2015년 2억571만 달러, 2016년 2억2천893만6천 달러 대이다.


    주요 수출국 중 일본은 2014년 1억6천139만1천 달러에서 2016년 1억2천739만1천 달러를 기록하는 등 매년 감소 추세이다.


    반면 미국은 2014년 1천587만3천 달러에서 2016년 1천691만4천 달러, 같은 기간 중국은 625만 달러에서 2천883만5천 달러, 호주도 87만4천 달러에서 94만3천 달러로 증가세를 보인다.

    강원도가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자 호주에 도내 농수산식품 물류창고를 개장하고 홍보 특판전을 개최한다.



    주요 수출국에 편중한 수출 위험도를 줄이고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을 비롯한 비관세 장벽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대한 대안으로 추진한다.

    새로운 시장 개척과 판로확대가 핵심이다.


    강원도가 후원하고 강원무역·창업연구원이 주관한다.

    우선 호주 시드니 지역에 27일 강원도 농수산식품 물류창고를 개소한다.


    128㎡ 규모이며 도내 특산품의 호주 물류기지로 활용한다.

    이와 연계해 27∼30일 호주 리드컴, 스트라스필드, 이스트우드 등 3곳 지역 마트에서 강원 농수산식품 홍보 특판전을 펼친다.



    도내 농수산식품 17개사 62개 품목을 엄선해 홍보·판매한다.

    이와 함께 도내 농수산식품의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도와 현지 유통업체 간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물류창고 개소와 홍보 특판전은 4년간 호주 현지 시장 조사 등을 거친 성과이며 앞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오세아니아 지역 교두보 역할을 담당한다.

    앞서 2015년 호주 시드니 지역 홍보 특판전 때 44개 품목 11만 달러, 2016년 60개 품목 14만 달러 수출액을 기록했다.

    도는 물류창고 개소 및 홍보 특판전을 통해 현지 교민과 외국인의 식습관에 맞는 농수산식품을 파악해 개발할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철저한 품질·유통관리, 가격경쟁력 강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연간 100만 달러 수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26일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주 시장 개척 및 판로를 확대해 도내 농수산식품업체에 수출기회를 지속해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품질관리, 유통관리, 가격경쟁력 등을 종합분석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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