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6.25

  • 23.88
  • 0.52%
코스닥

944.29

  • 0.23
  • 0.02%
1/4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20억원…2012년 이후 최대(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20억원…2012년 이후 최대(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20억원…2012년 이후 최대(종합)

    12분기 연속 흑자…분양 호조로 건축부문이 매출 견인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GS건설[006360]이 2012년 2분기 이후 4년 9개월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S건설은 1분기 매출 2조7천140억원, 영업이익 720억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1분기보다 2.8%, 영업이익은 148.3%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1천200억원) 이후 분기별로는 최대치이며 1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매출 증가는 건축부문이 견인했는데 건축부문은 분양 호조와 착공으로 작년 1분기보다 65.1% 늘어난 1조5천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개선세를 보였다.

    다만 세전 이익은 660억원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해외 자산의 단순 환평가 손실에 따른 것이라고 GS건설은 밝혔다.


    작년 말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천200원대에서 1분기 말 1천100원 초반대로 떨어지면서 원화로 환산한 해외 자산 평가액이 낮아진 데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현금 흐름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1분기 신규 수주는 1조9천420억원을 기록했다. 흥덕파크자이(3천950억원), 서청주파크자이(2천520억원), 김포 자이더빌리지(1천220억원) 등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을 둔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며 "건축과 인프라 등 양호한 사업장의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ong071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