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박지원 "20년 먹거리 만들 안철수는 제2의 DJ"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지원 "20년 먹거리 만들 안철수는 제2의 DJ"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지원 "20년 먹거리 만들 안철수는 제2의 DJ"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26일 야권의 텃밭인 전북을 찾아 "안철수 후보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전문가라서 앞으로 20년간 먹고 살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다"며 "안 후보야말로 제2의 DJ"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전북 임실 공용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통해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10년간 우리에게 먹거리를 만들어주지 않았다"며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 시대를 열어 20년간 먹거리를 만들었듯이 안 후보는 앞으로의 먹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문재인 후보는 청와대 비서실장을 하면서 호남에 대한 인사 차별을 했고 거짓말과 변명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라며 비판한 뒤 "내년은 전라도 정도(定道) 1천년이 되는 해인데 안철수 대통령이 꼭 이 행사에 참석해 호남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러긴 위해선 안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해야 한다"며 "호남 발전을 책임질 안철수를 꼭 찍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후보가 당선돼야 예산을 가져와서 호남도 차별 없이 잘 살 수 있게 된다"며 "공장과 기업을 유치해 그동안 사람이 떠나갔던 임실과 전북도가 사람이 찾아오는 곳이 될 수 있다"고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박 대표는 이어 순창 등을 돌며 호남 바닥 민심을 훑었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