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울산교육청, 강동고 신설조건 '효정고 폐지' 철회 요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 강동고 신설조건 '효정고 폐지' 철회 요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교육청, 강동고 신설조건 '효정고 폐지' 철회 요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강동고등학교 신설 조건인 '효정고 폐지'를 철회하라고 교육부에 요구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열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이 안을 상정, 심의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는 앞서 지난해 12월 울산시교육청의 강동고 신설안을 다루면서 '효정고 폐지'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그러나 효정고 인근 초·중학교 어머니회와 주민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6천400여 명의 반대 서명을 받는 등 반발하고 있다.

    시교육청도 "학교 폐지는 시교육청에서 결정·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 폐지는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대상 학부모의 50% 이상 찬성을 얻어야 추진이 가능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에 따라 기존 학교를 폐지할 경우 인근 학교뿐만 아니라 울산 전역의 학생 수 증감 등 다각적인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강동고는 2020년 3월 개교 목표로 323억원이 투입된다. 2000년 개교한 효정고는 북구 양정·염포 지역 유일한 인문계 고교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