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심상정 "청년은 과감한 개혁 요구할 권리 있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심상정 "청년은 과감한 개혁 요구할 권리 있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심상정 "청년은 과감한 개혁 요구할 권리 있어"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24일 "대한민국 청년은 과감한 개혁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충남대 인근 로데오거리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유세를 통해 "이번 대선은 촛불을 이끈 청년이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청년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고단한 삶 때문에 광장으로 나섰다"며 "그 누구보다도 불평등을 체험하고서 평화적이면서도 민주적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린 경험이 있는 게 여러분"이라고 역설했다.


    다른 주요 정당 후보에 대한 날 선 비판도 이어갔다.

    심 후보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서글서글한 눈매를 저도 좋아하지만, 분명한 게 없고 재벌을 개혁할 힘도 안 보인다"며 "촛불을 외면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에 대해선 "건전한 보수로서 잘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하면서도 "아직은 우리나라를 이끌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서는 '막가파', '엽기적', 박근혜 대통령 후예'라는 표현으로 갈음했다.


    심 후보는 청년고용할당제 확대, 반값 등록금, 국립대 무상교육 등을 청년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