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프로야구 마케팅…경기장에 크루즈·볼트EV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한국지엠 쉐보레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정규 시즌 기간 전국 야구장에서 신차 전시와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지난 22일과 23일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에 '쉐보레 파크'를 열고 신차 '올 뉴 크루즈'와 순수 전기차 '볼트 EV'를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했다.
프로야구 마케팅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 잠실구장, 대전 한화이글스파크, 부산 사직구장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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