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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블라디보스토크 北총영사 교체…"림청일 총영사 곧 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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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블라디보스토크 北총영사 교체…"림청일 총영사 곧 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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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블라디보스토크 北총영사 교체…"림청일 총영사 곧 귀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가 교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외교소식통은 22일(현지시간) "지난 2013년부터 재직한 림청일 총영사가 곧 귀국하고 신임 총영사가 부임한다"고 전했다.

    림 총영사는 전날 블라디미르 미클루셉스키 연해주 주지사를 찾아 이임 인사를 했다고 연해주 주정부가 밝혔다.


    림 총영사는 북한으로 돌아가서도 러시아와 관련된 일을 할 것이라며 "연해주와의 관계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미클루셉스키 주지사는 양국 협력에 기여한 총영사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접촉을 지속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소식통은 "림 총영사가 고위급 외교관으로 러시아어를 완벽하게 구사한다"고 소개했다.

    연해주 지역 북한 총영사관은 지난 1958년 나홋카에 개설됐다가 지난해 4월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전했다.


    블라디보스토크에는 현재 북한 외에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 중국, 미국 등 7개국 총영사관이 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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