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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오늘은 '지구의 날'…"제발 환경오염에 관심과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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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오늘은 '지구의 날'…"제발 환경오염에 관심과 대책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2일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이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으로 예보되는 등 연일 미세먼지 오염이 이어지자 온라인에서는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글이 잇따랐다.

    네이버 아이디 'cong****'는 "1주일 내내 미세먼지 나쁨이다. 보통인 날도 (농도가) 70 이상이라 나쁨이나 다름없다. 하루도 쾌청한 날이 없고 점점 더 심해지니…"라고 걱정했다.


    같은 포털 이용자 'jung****'도 "오늘이 지구의 날이라고요? 환경이 파괴되고 자연이 훼손되어 우리 인간들에게 그 고통이 되돌아오나 봐요"라고 글을 남겼다.

    환경문제에 대한 각성과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누리꾼이 많았다.



    네이버 네티즌 'noti****'는 "미세먼지로 가득한 날이 계속이다. 제발 환경에 관심 좀 갖자"고, 아이디 'cyhy****'는 "이 나라 사람들 다 죽고 정신 차리려나. 제발 미세먼지 대책 좀 세우자"고 촉구했다.

    다음 누리꾼 '윷이나글'은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온통 미세먼지로 숨통을 죄어오고 있으니 아프리카에 펼쳐진 대자연의 깨끗함에 향수를 느낄 뿐이다. 정부는 당장 잃는 것이 많다 하더라도 감내하고 근본적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신데렐라'는 "실외 근무자다. 한 달에 단 2, 3일 정도만 쾌적한 날씨를 보이는 것 같다. 갑자기 이렇게 급속도의 공기오염 주범이 뭘까? 그리고 대책은 뭘까? 이건 개개인의 의지론 안 된다고 본다. 지구상 모든 나라에서 공통된 실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네이버 아이디 'sunm****'는 "초미세먼지 심하다. 화력발전소, 경유차를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나무를 심고 환경 보호해라"(트위터 아이디 '7RuqrTTgEvfTuOF'), "중국에 세계환경기구가 즉각 손을 쓰지 않으면 안 될 거 같다"(네이버 아이디 'puyo****') 등 중국을 비난하는 누리꾼도 많았다.





    aupf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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