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67.06

  • 104.04
  • 1.94%
코스닥

1,133.08

  • 16.35
  • 1.42%
1/4

"전기자전거 1회 충전 주행거리, 제품따라 최대 2배 차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기자전거 1회 충전 주행거리, 제품따라 최대 2배 차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기자전거 1회 충전 주행거리, 제품따라 최대 2배 차이"

    소비자원, 전기자전거 품질 평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제품에 따라 약 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7종의 전기자전거를 평가한 결과, 1회 충전 후 주행거리는 페달보조방식에서 최대 약 1.9배, 스로틀방식에서 최대 약 1.6배 차이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전기모터 50%와 페달 50%의 힘으로 실험한 페달보조방식에서는 앰아이피테크(APOLLO MARS M3) 제품이 1회 충전으로 111㎞를 주행해 7개 제품 중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었고, 게이트비젼(YUNBIKE C1) 제품의 주행거리는 60㎞였다.

    100% 전기모터로만 움직인 스로틀방식에서는 알톤스포츠(CITY) 제품이 42㎞를 주행해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었다. 게이트비젼(YUNBIKE C1) 제품은 27㎞ 주행했다.



    일부 제품은 브레이크 레버 위치와 표시사항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전기자전거는 안전기준에 따라 앞브레이크는 핸들의 왼쪽, 뒤 브레이크는 오른쪽에 배치하게 돼 있으나, 벨로스타(폴딩스타S) 제품은 반대로 장착돼 있었다.


    게이트비젼(YUNBIKE C1), 벨로스타(폴딩스타S), 앰아이피테크(APOLLO MARS M3) 등 3개 제품은 안전확인 또는 안전인증 번호, 제조년월, 판매자명, 모델명 등을 표시하지 않았고, 벨로스타(폴딩스타S)는 배터리 용량을 잘못 표기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