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수도권 기업 나노레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둥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기업 나노레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둥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도권 기업 나노레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둥지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Portable X-Ray) 분야 수도권 기업인 ㈜나노레이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둥지를 튼다.




    대구시는 21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나노레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나노레이는 첨단의료복합단지 8천여㎡ 터에 365억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 안에 연구소 등을 착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번 달 중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안에 본사를 우선 이전할 계획이다.



    2014년 경기도 화성에서 치과 분야 장비 개발·제조 기업으로 출발한 나노레이는 휴대용 탄소나노튜브(CNT)와 필라멘트 타입 엑스레이 장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기존 필라멘트형 엑스레이 튜브보다 작으면서도 영상 분해 능력이 4배 이상인 CNT 엑스레이 튜브를 핵심기술로 갖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첨단의료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대구의 첨단의료산업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에 51개, 대구연구개발특구에 61개사 등으로 의료기기, 제약·바이오 분야 112개 기업을 유치했다.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