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울산 부동산 197억원에 처분 결정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애경유화[161000]는 자산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울산시 남구 야음동의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을 197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산총액의 4.82%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상대는 우남산업과 동천개발이며 처분 예정 일자는 오는 10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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